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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진해 라온치과에서 창원 진해보건소 행정과에, 의료광고 위반으로 신고 당한 후 강제 삭제 요구를 당했지만, 본 게시물을 보건복지부의 의료광고 위반에 대하여 질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기에 재 등록합니다.

-보건복지부 답변 내용 요약-

○ 우리부에서는 구체적인 사정을 알 수 없어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환자가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전반적인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 또는 의료인의 친절도 등 단순 의료기관 방문 경험 등을 게시한 것이고, 이에 대해 의료기관에서 유도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 의료기관 방문 후기로서 의료법령상 게시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네이버 측에서도 본 게시물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을 글 작성자인 본인이 책임을 지겠으니 라온치과 에서 글 중단 요청이 오시더라도 거부 부탁합니다.

2024년 7월에 안쪽 어금니 중 금으로 때운 곳이 깨어져서 진해 라온에서 치료를 한 달 동안 받았습니다.

치료 기간 내내 저 개인적으로 치과 치료를 많이 힘들어하는 데다가, 특히 치료받는 이빨이 제일 안쪽 어금니라

치료받는 기간 내내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게 신경 치료부터 진행했습니다.

처음 치료 후, 세 번째 치료 후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 정도로 개인적으로 치과 치료를 무척 힘들어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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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잇몸, 신경 치료 후 레진으로 메우고 이빨과 비슷한 색깔로 씌웠습니다.

치료 기간 임시용 가치(가짜 이빨)를 넣고 통증이나 이상 여부 상태를 계속 확인 과정도 거쳤습니다.

레진으로 메우기 전 임시 본드 같은 것을 채워 넣고 있을 때에는 압통도 없었기에, 여기가 그런대로 실력이 좋은 곳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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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과 진료 마지막으로 때운 곳을 본뜬 맞춤 보철로 끼워 치료를 마친 후 이틀부터,

치료한 이빨이 압박 통증이 생기고, 잇몸이 붓고, 붓어진 잇몸 사이로, 집중적으로 음식물이 끼여서,

이빨의 압통과 잇몸 통증 발생하여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치료 후 2주간 지속적인 불편함에,

일단 전화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니,

언제든 방문 하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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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문하니 담당 치료한 치과의 분이 제 전화상 불평을 전달받았는지 무슨 이유 인지 통증 호소를 별로

달가와 하지 않더군요,

치료하신 담당의 말인즉 저의 이빨이 많이 썩어 있었기에, 그래서 깨졌기에, 치료 후에도 3개월가량, 통증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하고(저는 치료전 이런 말은 전혀 고지 받지 않았는데), 집중적으로 음식 찌꺼기가 끼는 부분은 해소를 위해서는 치료받은 이빨 옆 멀쩡한 생니를 발취를 권하길래,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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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개월 정도를 기다리면 상황이 나이 진다기에 전문의 말을 듣고 지냈어나, 통증과 불편함을 국 참으며, 음식물도 제대로 씹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니 기다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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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지나도 상태가 좋아지기는커녕 더 불편 해지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앞전에 치료 후 불편함을 호소했을 때, 치료받은 이빨 통증과 잇몸 통증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했었고,

저의 잇몸 통도, 치료받은 잇몸에 음식물이 끼이지 않게 멀정한 옆 이빨 생니를 뽑아 발취하자는 무지막지한 막말을 하시는, 진해 라온 치과 원장의 태도로 보아 솔직히,

치료받은 이빨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진해 라온 치과에서 뭔가 조치를 받기는 어렵지 않나 짐작건대 생각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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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나 하여 치료 후 불편함을 알리기 위해 2차 방문하니, 담당 전문의 여기서는 원장님이라 부르더군요, 원장은 앞전 불편함을 알리 때와 똑같은 태도로 이번에는

치료 이빨이 완전히 적응을 위해서는 최소한 기본적으로 6개월이 기다려야 하는데 그것도 몰랐냐 식으로 대하면서, 그러면서 또 멀정한 생니를 뽑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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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는 진해 라온 치과에서 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차라리 여기서의 해결 요청은 포기하고 다른 치과에서

여기서 치료받은 보철물과, 때운 거 다 제거 다시 받겠다 고 말 할 수 박게 없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담당의가 "그럼 그렇게 하시라면서 치료 시 촬영분을 cd로 굽어서 주겠다" 길래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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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의 목적은 지속적인 불편감과 통증 유발, 그리고 이빨이 깨어 지거나 상태 이상으로 이빨 치료를 받는 것인데, 저의 경우는 과거 금으로 때운 이빨이 상황적으로 깨어져 치과에 간 거지 통증이나 해당 이빨 사용 시 통증이 유발되어서 간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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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 후 오히려 통증이 유발되고 음식을 먹는 것이 몇 개월간 힘들었는데. 다시 몇 개월을 기다리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부은 잇몸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는 것을 막기 위해서 멀정한 이빨을 발취하자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뽑은 후 그럼 어찌하자는 건지? 그냥 무시하고 막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황당무계한 태도에 황망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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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개인적으로 치과 치료로 여기저기 이빨을 많이 메우고 때우고 씌우고 했지만 치료한 이빨이 압통이 단 한 번도 치료 후 발생한 적도 없었고, 그 잇몸이 붓고 압통이 사라는데 기본이 6개월이라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새로이 이빨을 씌우면 물리적으로 그동안 치아 환경이 달라 물리적으로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한 거지,

치과 치료 후 통증을 참아가며 적응할 때 기다리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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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의 받는 이유 중 하나의 지속적인 통증과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없는 상황인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기본적으로 6개월 기다리라니 이건 아니라 생각되어 다른 치과에 상담 후 통증 제거를 위해, 라온에서 그동안 시간과 돈을 들려서 받은 치과 치료를 처음부터 다시 할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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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치과 원장님이, 한편으로는 젊고 유능 한건 좋은데, 이분 경험 부족인가, 치료 후 치료한 치아가 음식물을 먹을 때마다 발생하는 신경을 압박하여 생기는 치통이 발생하는 아유라도, 솔직하게 설명이라도 해주는 것이 의사분들의 도리 아닌가요? 때우고 씌우는데 적응 기간이 가본 6개월인데 그것도 모르냐 식으로 무안주고, 자신은 최선을 다했는데, 아픈 것은 환자 탓이라 말하기 전, 치료 전보다 아픈 이유를 납득할 설명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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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원이라면 치료 후 불편함이 있다면, 환자를 끝까지 챙겨야 하지 않나요?

라온 치과처럼 마무리하고 돈 받으면 끝인가요?.. (끝은 아니지요, 무작정 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니 6개월 동안 치통을 참고 계속에 살아 봐라, 멀정한 생니 뽑아내자는 게 대안인 진해 라온 치과를 뭘 믿고 더 다닐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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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기 전보다 불편하고, 치료 후 오히려 없던 통증이 생긴 게 당연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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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안 끼게 멀정한 생니를 뽑자는 것도, 저로선 요즘 치과의사 입에서 과연 나올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빨 사이가 너무 이물질이 끼여서, 불편하면 보통 치간을 메우는 걸 권하지 않나요?

(음식물 안 끼이게 모든 이빨 다 뽑으면 되겠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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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은 이빨의 압통과 잇몸 통증에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3개월을 고생했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치료 과정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당연한 의심이 들 수 있지 않겠는지요?

다시 그 잇몸 통을 참고 그 고통을 적응 기간 기본 6개월 더 참아라니..

그동안 여러 이빨을 치료했지만 황당할 수 박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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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의 이빨이 많이 썩어 있었기 때문 이다는 라온 치과의 입장이라면, 사람은 누구나 이빨 상태가 안 좋아서 치료받는 거고, 그래서 치과가 돈 버는 거 아니가 물 어니. 자기들은 또 영리 추구가 목적이 아니라네요, 무슨 사회봉사 단체 라이온스 클럽 단체의 그 라온 인가? 싶기도 하네요! 돈 받을 거 다 받으면서. 이건

또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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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른 지인이 추천하는 곳에 가서 라온에서 치료받은 거 다 제거하거나, 들어내고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른 치과 상담하고 해결점을 찾아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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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기라도 남겨야 속이 풀릴 것 같아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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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료를 라온에서 치료를 잘 하신 분이 더욱 많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라온 치과 후기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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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라도 라온 원장님 말이 사실이면, 글을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좀 너무 황당하고 황망한 경험이라 글의 두서가 없고 너무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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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 치료받고 본뜬 대로 만들어온 보철을 씌워서 끼울 때는 간호사분이 다하고. 담당 의사는 처음 그냥 지나가면서 보고만 가고, 그후로는 오지도 않는 것도 처음 보았습니다. 마지막 치료가 유종의 미고 불편함이 없는지 최소한 전문의가 체크해 보는 게 맞지 않나요?

하필이면 저만 치료 과정에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도, 하필이면 진해 라온 치과에 가서 치료 후 몇 개월을 고생할지 어찌 알았겠습니까? 미리 알았다면 치료를 요기서 해야 할지 고민했을 것입니다.

결국은 다른 치과에서 라온 치과에서 한 보철물을 제거하고, 다시 새로이 보철물을 씌웠습니다. 원인은 라온 치과에서 한 보철물 시술이 제대로 조정및 옆 치아와 맞게 설치가 되지 않아서, 라온에서 한 보철물이 저의 옆 치아를 밀어서, 밀린 옆 치아가 염증이 생겨서 치통이 원인이 된 것으로 다른 치과에서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상 보였고, 결국 다른 치과에서 보철물을 다시 하였습니다. 라온에서 치료후 두번이나 재진을 위해 방문 했을때 점검 촬영을 왜 하지 않았는지도 참으로 의구심이 듭니다.

처음부터 생니를 뽑자는 그 치아가 원인이었습니다. 보철이 잘못되어 치통이 원인이라면, 보철물을 다시 해야지. 잘못된 보철물 때문에 멀쩡한 옆 치아를 뽑기를 권하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라온 치과 의사 말 믿고 적응 기간 5개월간 생지옥 같은 치통과 밤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의 울화병으로 일상생활 자체가 몇 개월간 무너졌고, 정신적인 후유증으로 현재 이빨 하나를 치료해야 하지만. 더 이상 치과 진료 방문이 힘들 정도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처음 격는 저에게는 생체실험 같은 생 고문 같은 시간을, 담당의사의 3~6개월이라는 적응기간 이라는거 때문에 당했습니다. 어찌 풀어야 할지 이렇게라도 화풀이 합니다. 화를 쌓아 놓으면 병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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